[ Home / News / Bans / Search / Moderators / Sidebar / FAQ / IP Check / IP Magnet / XMPP / IRC / Wiki / Canary ] [ a / adv / ama / auto / b / biz / ck / co / cos / cute / d / draw / fag / fit / flash / gd / h / hist / int / jv / k / leftpol / liberty / lit / m / mech / n / nat / ふたば / philosophy / poke / pol / r / r9k / rel / s / sci / sport / sudo / t / tech / test / tg / toy / tv / v / w / wal / wx / x ]

/n/ - News



Name
Email
Subject
Comment
File
Embed
Password (For file deletion.)

Vade egressus et esse imperatoriae!

File: 1520168653460-0.jpg (317.84 KB, 1600x900, NORTH KOREA NUCLEAR THREAT.jpg)

File: 1520168653460-1.jpg (413.79 KB, 1600x900, Rocket Man.jpg)

53bc6 No.6

박원순 메르스 사태, 실은 미군 탄저균 누출이었다.

2015년 초여름, 우리가 아랍 발 메르스 감기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콜록거리며 다닐 때 일이다.
병원에서 감기 걸린 노약자들이 죽어나자빠 지니까 메르스 공포는 극심했지.
사람들은 희생양을 찾다가 출처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박원순 서울 시장을 메르스 사태의 책임자로 몰고 비난했지.
그런데 이건 박원순 시장의 실수로 확산된 아랍 발 메르스 감기가 아니다.
2005~2010년까지 한국은 사스니 조류 독감이니 돼지 콜레라니 구제역이니 하면서 매년 전염병이 매년 돌던 터라 국민들은 이번에도 아픈 게 또 감기 때문인가 그러려니 했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가 진실을 메르스로 물타기를 한 것이고 충실한 심복들인지 모르지만 박원순과 이재용의 삼성의료원이 총대 메고 자기가 잘못한 업적으로 돌린 게지.
국제 정세도 한창 미국이 오바마 빈 라덴 죽이고 해서 이슬람과 대치 중이니까 애꿎은 아랍에 책임을 묻고 미국에 협력하기에도 좋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물론 유언비어 유포나 명예 훼손으로 고발당할 위험도 있었지만 만약 국민들이 팩트 체크만 제대로 했었어도 진실을 알았겠지.
최소한 국민들이 탄저균 노출 사건을 메르스 때문이라고 휘둘리고 박원순 때문이라고 휘둘리지는 않았을 거야.

의도대로 반 이슬람 감정이 들끓고 주작인지 알 수 없지만 동네 주민들이 아랍이 싫다고 놀이터에 낙타 시소까지 박살냈다는 사진이 보도가 있으니 국민들이 빡돈 건 사실이다.
근데 국민들은 미군 탄저균 노출 사건과 시기가 우연찮게 겹친다는 거는 의심하지 않는 듯해.
메르스 증상은 일반 감기 증상이 아니라 탄저균 백신 맞고 저녁에 자기 전에 좀 아픈 증상과 동일해.
한국 군인들이 가끔 미국 본토 군사시설에 화생방 훈련 참관을 하러 가지.
거기 훈련하는 달팽이 모양의 하얀색 건물에서 받는 화생방 훈련은 한국군과 다르게 미군은 레알 화학탄 까고 세균탄 까고 그러거든.
진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훈련 참관하려면 화생방 방독면과 방호복을 입기 전에 미리 어깨에 백신 맞는다.
나도 그랬지만 메르스 사태 때 모든 국민이 한번쯤 밖에 바람 쐬고 왔다가
옛날에 겪었던 감기 증상과 다른 느낌의 가벼운 감기 증상을 경험했을 거야.
뭐랄까? 감기 증상이지만 감기 같지 않은 이상한 느낌이랄까?
나는 성인이 되고서 난 감기에 잘 안 걸리는데 이때는 밖에 나갔다가 감기 증상을 확 느꼈지.
또 탄저균이라는 특징 점은 사스나 조류 독감과 달리 메르스는 순식간에 한반도 전역에 확 확산됐다가 금새 사라진 것이야.

탄저균 사건이란 오산 미군 공군기지 실험실에서 극비인 탄저균 샘플이 노출된 일이지.
탄저균도 나름 사는 게 까탈스런 균이라 대기 중에 노출하면 그리 오래가지는 못하고 운지한다.
그래서 기술자들이 아마 미국산이 국내 환경과 기후에 맞는 지 탄저균을 연구하느라고 샘플을 여러 번 들여오게 됐던 걸로 생각해.
근데 관계자가 귀찮았는지 아니면 철저히 감시하면서 들여오면 의심받을까 봐 자연스럽게 페이크 걸려고 일부러 했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미국에서 국제 택배사인 DHL로 보내서 싼 택배비로 해서 국내로 배달했지.
DHL은 잘 알겠지만 노란색 봉투에 빨간 글씨로 유명한 국제 택배회사인데 TV광고도 빠르고 안전하다고 선전하는 걸 많이 봤을 거야.
한국에서 택배 시켜보면 알겠지만 알바생들이 이리저리 박스 던져서 반품 교환한 일도 많이 경험했을 거야.
배송 중에 던졌는지 모르지만 포장 터지면서 속에 있던 유리 캡슐이 깨져 탄저균이 누출됐다.
이 일로 미군이 북한을 상대로 생화학전을 대비해 생물학 무기도 보유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잘 덮기는 했다.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생물탄 쏴서 적군 병사들이 총 쏘는 대신 복통 설사로 똥이나 싸지르고 있게 하겠다고 개발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생화학 무기를 쓰는 이유는 화학탄은 터지면 피눈물, 코피 등 5개 구멍에서 피를 흘리고 죽은 시체가 생겨서 당장 아는데 생물탄은 메르스 사태처럼 당해도 확인을 못하니까 덮기도 참 쉽다.

그런데 다들 잘 알다시피 미군이 비공식적으로 생화학 무기를 쓰는 게 한두 번 있던 일이 아니고 한국전, 베트남전, 이라크전에서도 썼다.
그때 노출됐던 이라크 참전 미군 용사들은 베트남 참전 한국군 고엽제 피해자 할배들 마냥 온몸이 이리 저리 아프고 쑤신 증상을 평생 겪지.
물론 제초제로 썼던 고엽제의 피해라고 하지만 증상을 보면 생화학전 후유증일 가능성이 있지.
이라크 참전 용사들은 미국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했지만 보상해주면 생화학 무기 사용을 인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아직 미국 국방부는 자국 국민한테도 거절 중이야.
어쨌든 중요한 건 한국전에서 미군이 처음으로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데 이 무기의 원조는 2차대전에 만주 일본 731 마루타 부대에서 연구하던 것이야.
731부대는 1차대전 때 쓰던 염소 가스 같은 화학무기 대신에 세균 같은 생물 무기가 차세대 혁신 기술이라고 생각해서 전쟁 포로들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있었다.
실험 내용이야 간단히 언급하자면 생물 무기란 게 자기 스스로 번식하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싸긴 싼데 단점도 많아서 실용화를 위해 연구하는 거지.
기존 방식대로 생물 무기를 일반 포탄에 세균을 넣어 쏘면 화학 무기와 달리 포탄이 날아가는 동안 공기 마찰로 발생한 열로 세균이 모두 살균된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낸 것이 도자기나 세라믹 탄두로 포탄을 개발해서 열에 견디는 등 세균이 오래 생존하게 배양액과 생존력과 독성 강화를 위해 유전자 변형도 연구한 군사 유전공학 연구소지.
전쟁 패망 후 이 기술들은 미국에 노획됐고 미국은 하찮은 이 세라믹 기술까지도 미국 우주선 바닥재로도 사용한다.

맥아더가 일본 천황을 전범 재판에 기소해서 사형시키지 않는 협상 조건으로 일본의 생화학 무기 연구 자료를 넘겨받고 미국에서 연구한다.
그리고 한국전이 일어나자 실전에서 최초로 한탄강 전투에서 사용하지.
이게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유행성 출혈열 또는 한탄강 바이러스로 불리는데 한국전쟁 전에는 우리나라에도 없던 병이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한국전쟁이 끝나고도 이 곳에 사는 쥐와 같은 동물들 사이에서 세균이 꾸준히 번식하고 있었어.
전쟁이 끝나고도 이 지역 주민들한테 생화학 무기 후유증이 발생하고 매년 한탄강 바이러스가 유행하자 미군은 치료 백신 기술을 한국인 생물학자한테 주고 백신을 만들게 하지.
이 한국인 생물학자 이름이 우장춘 박사 비슷한 사람인데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유명하다.
하여튼 미군정청은 이 사람이 한탄강 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하고 치료제를 개발한 것으로 포장했다.
그래서 이 바이러스에 최초로 한국이름을 붙여 전세계에 알리고 논문도 쓰고 백신도 개발한 노벨상 감의 한국인으로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731 마루타 부대가 원조지.
한탄강 바이러스는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형 바이러스였고 이 사람 이후에는 한국인 생물학자 중에 바이러스를 최초 발견해서 한국식 이름을 붙이고 백신을 개발한 사례가 전무하다.
한마디로 한국인이 별로 그렇게 두뇌가 좋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썰을 풀다 보니 삼천포로 빠졌다.
뭐 끝만 좋으면 되니까 탄저균 누출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야.
항체 안 생겨서 운지하신 노약자들은 걸러내고 덕분에 신체 건강한 우리 국민들은 탄저균 백신 공짜로 맞고 항체가 생기고 생화학 전쟁 대비용 민방위 훈련을 한 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해.
미군 전략 연구소는 앞으로 한 10년 동안 북한에 세균전을 뿌려도 대한민국 사람은 끄떡없을 거로 추정하지.
그렇게 보면 미국 측이 일부러 세균전을 대비해서 동맹국 국민들의 건강 계몽을 위해서 사전에 설계한 해프닝이 아닐까 하기도 해.


[Return][Go to top] [Catalog] [Post a Reply]
Delete Post [ ]
[ Home / News / Bans / Search / Moderators / Sidebar / FAQ / IP Check / IP Magnet / XMPP / IRC / Wiki / Canary ] [ a / adv / ama / auto / b / biz / ck / co / cos / cute / d / draw / fag / fit / flash / gd / h / hist / int / jv / k / leftpol / liberty / lit / m / mech / n / nat / ふたば / philosophy / poke / pol / r / r9k / rel / s / sci / sport / sudo / t / tech / test / tg / toy / tv / v / w / wal / wx / x ]